메뉴
brunch
매거진
100일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D_21(24.12.31.화)
by
초등교사 윤수정
Dec 31. 2024
한 해의 끝에 와있다.
지나간 시간들이 순식간에 스쳐간다.
또 이렇게 한 살을 먹는구나 싶어 울컥하다가도
큰 일없이 올 한 해가 마무리되는 듯싶어 감사하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잊지 말자.
오래간만에 제대로 새벽 달리기를 했다.
몸도 마음도 상쾌하다.
추워서 모자에 장갑에 완전무장을 하고 나가도
10분 정도 뛰면 장갑도 벗고 모자도 접어 주머니에 넣는다.
온몸이 따뜻해진다. 더 이상 춥지 않다.
계단 오르기는 필수.
힘들지 않고 미션 클리어.
오늘도 해냈다.
달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
"저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100일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100일 달리기, #러너
keyword
장갑
모자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초등교사 윤수정
소속
초등교사
직업
출간작가
동시쓰는 아이들
저자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팔로워
17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D_22(24.12.30.월)
D_20(25.1.1.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