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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Apr 02. 2024

24. 4.2(화)

+찬미예수님


사랑의 하느님, 홀로 선하시고, 의로우시며, 거룩하십니다

미약한 저희들이 용기를 내어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세 아이들, 태하 아녜스, 두형 비오, 태우 비오를 지켜주소서. 이 세상 약하고 소외된 자들을 도우소서. 부족한 저를 도우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굳센 믿음으로 끝까지 나아가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아멘


#가톨릭, #복음, #마카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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