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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Apr 01. 2024

24. 4.1(월)

+찬미예수님


주님께 희망을 두는 4월의 첫날이 되게 하소서. 태하  아네스, 두형 큰비오, 태우 작은 비오가 오늘 하루를 주님을 위해 봉헌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주님 날개 안에 그들을 품어 주시고 주님을 느낄 수 있도록 매 순간 함께 하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가톨릭, #마카베오 상권, #주님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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