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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Apr 09. 2024

24.4.9(화)

+찬미예수님


자비하신 주님, 어떤 고난과 역경의 상황에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저를 도우소서. 쉼 없이 주님을 찬미하고 용기를 내어 나아가게 하소서. 고통과 역경을 마땅히 받아들이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마카베오기 하권, #자비의 주님, #고난과 역경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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