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가거라, 가서 전하라"하신 주님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어디로 가야 할까? 스스로 질문해 봅니다.
제가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이겠지요.
어디에 있든
주님의 현존을 증거하고
실천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살아있는 신앙인이 되고자 합니다.
주님, 부족하고 부족하나
저와 함께하시고 저를 이끄소서.
"주님, 저와 저희 가정을 주님께 봉헌하오니
주님의 도구로 써 주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사도행전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