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을 잊어버렸다.
첫영성체 준비하는 막둥이와
성당을 오갔다.
오늘은 빠른 걸음을
달리기로 대신한다.
아이, 부끄러워!
#10분 달리기
#러너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