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달리기를 했다.
4월이 끝나가니 점점 꾀가 생긴다.
새벽잠도 많아지고
게을러졌다.
겨우 10분 달리고
끝냈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10분 달리기
#러너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