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부터 3일을 쉬었다.
목-금, 1박 2일 출장을 갔고
토요일은 완전 넉다운이 되었다.
다시 이어 붙인다.
살리고 살리고~
나의 달리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꾸역꾸역 달려보고
쉬었던 달리기를 다시 실천했다.
중요한 것은
쉴 수는 있지만
멈추지는 않는 것이다.
터널의 끝까지 간다.
길 위에 머무르지 않는다.
"꾸준함이 성공입니다."
#10분 달리기
#러너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