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 수업 후,
하루 종일 교무실에 박혀 일만 했다.
하루 1600 보라니.
으악, 절대적 운동량 부족.
이런 날일수록
몸이 더 무겁고
퇴근 후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오늘은 어서 씻고
자고 싶은 생각뿐이다.
겨우 한 페이지 영어책을 읽고
욱여넣었다.
내일은 꼭 뛰어보자.
약속.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