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18.수_+208

by 초등교사 윤수정

필라테스도 하고 달리기도 했다.

퇴근 후 몸이 천근만근.

하루 땡땡이치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누르고 피트니스 센터로 발길을 돌렸다.

잘했다. 늘 유혹에 빠지지만 일단 꾹 참고 내 발을 습관처럼 움직여 가는 곳에 내 몸을 실어본다.

어느 순간 힘들어도 하고 있다.

그래서 습관이 중요하다.

매일 해야 한다.

"운동도 강도가 빈도다."

적어도 나에게 그렇다.

어느 하나에 올인할 수 없기에

틈틈이, 소소하게 꾸준히 하는 것만이 정답이다.

#10분 달리기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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