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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Apr 26. 2024

24.4.26(금)

+찬미예수님


주님이 사랑하시는 의인이 되어 제 길을 굳게 지키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때에 누군가 손이 결백한 이가 제 눈앞에 나타나 저에게 힘을 더하리라 믿습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마다 주님의 손과 결백한 이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욥기, #가톨릭, #나의 길, #손이 결백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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