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 밥 짓기 & 양배추참치 덮밥]
이것저것 간식을 먹었는데도 뭔가 2% 부족한 날 있지?
그럴 땐 결국 밥이더라고
근데 집에 햇반도 없고,
냉동실에 얼린 밥도 없으면… 꽤 난감하지
걱정 마. 전자레인지로
18분이면 맛있는 밥이 완성된단다.
오늘은 밥 짓기에서 바로
양배추 참치덮밥으로 이어지는 간단 레시피야.
이 든든한 한 끼가 마음까지도 편안하게 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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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차 익힘
실리콘 찜기에 잘 씻은 쌀 1컵과 물 1컵 반을 넣고,
(뚜껑은 비스듬히 열어둬. 밥물이 넘칠 수 있어)
전자레인지에 5분 돌린 뒤 3분 뜸 들이기.
2. 2차 익힘
한 번 고루 섞어서 다시 전자레인지 5분.
(이번엔 뚜껑을 살짝만 열어두면 돼.)
뚜껑을 완전히 덮어서 5분 뜸.
맛있는 밥 완성!
-불린 쌀은 시간을 조금 줄이면 돼.
-밥 짓는 동안 바로 덮밥 재료를 준비하면
한 끼를 순식간에 완성할 수 있어.
•갓 지은 밥 1 공기
•양배추, 양파, 대파, 청양초(선택)
•참치 1캔(물기 제거)
•참치액 또는 간장 1큰술
•후추 약간
(소스) : 간장 1 · 맛술 1 · 설탕 1/2
1. 밥 위에 채 썬 양배추 한 줌 올리기
2. 물기 뺀 참치 올리고, 참치액 1큰술 휘리릭
3. 후추 살짝, 채 썬 양파·대파·청양초 올리기
4. 전자레인지 4분이면 완성
혼자 지내다 보면 ‘제대로 챙겨 먹는 일’이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되지.
하지만 밥 한 공기만 잘 챙겨도
그날의 컨디션이 확 달라질 때가 있어.
밥을 잘 먹는 게 결국 하루를 지탱하는 힘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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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한 끼 속에도
하루의 온기가 담겨 있다는 걸 기억하렴.
바쁘고 지칠수록 소소한 즐거움을 놓치지 말고,
오늘 나를 챙기는 작은 선택이
내일의 힘이 된다는 것도 잊지 말고.
속이 든든하면
마음도 덩달아 편안해지는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