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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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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준
요즘 사람인 당신에게 감성을 나누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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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기억과 감상과 단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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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N HYUN
여행 서비스, <여행을 열다, 여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여행은 여전히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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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30년 산 사람과 헤어진 과정을 기록하고자 매일 글을 쓰게 된 지 5년. 그 글들이 씨앗이 되어 브런치까지 왔어요. 지금은 삶이 흘러가는 대로 저도 흘러가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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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이 MeganLee
암스테르담살이 7년차, 패션회사 머천다이징 플래너입니다. @meganlee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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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른 역할
일을 하고, 여행을 시도하고, 사진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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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보통의 사람들의 평범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사랑하는 보통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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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지금은 호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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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Boucher
파리에서의 삶과 서울에서의 삶, 그 안에 스며있는 건축을 관찰하고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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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마
정리는 삶의 질서를 찾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