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영은 Feb 19. 2019

수영장에서

수영장은 멀리서 보면 평화, 가까이서 보면 전쟁이라는 말이있죠.
.

작가의 이전글 주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