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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영은 May 12. 2019

같이 영화 보자

Can you ever forgive me?


#신나는 히어로물보다 따뜻하고 잔잔한 위트가 있는 영화를 더 좋아해요.

#하품하는 저 고양이는 히어로물 더 좋아하나 봐.

#Can you ever forgi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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