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그거슨됐고”
커피를 남긴 것이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는 말을 건네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상냥해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니그거슨됐고
《수영일기》, 《고양이와 수다》 그리고 《오후엔 모두 남남이 되기로 해》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