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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영은 Sep 05. 2018

Hello 수요일


월화 와 목금 사이 낑긴 ‘수요일’이

테오와 마태 사이에 끼어있는 나 같구나.

익숙하게 안정적인 느낌이지만

얼른 편하게 눕고싶은...


 즐거운 하루 되시길...히히

Wednesday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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