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영은 Sep 21. 2018

미안

처음 가족이 되었던 샴고양이를 기막힌 사고로 떠나 보내던 옛 일이 떠오르면서 맘이 더 아팠습니다. -_-미안하다. 그리고 나의작은야옹이도 샬롬... #대전동물원#퓨마

작가의 이전글 수린이의 망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