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을 만드는 3가지 실용 전략
브랜드를 키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죠.
바쁜 일정
ROI가 멀게만 느껴지는 답답함
사라지는 동기부여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꾸준함을 유지하는 건 uphill battle, 끝없는 언덕 오르기처럼 느껴집니다.
사람들은 “이득을 얻는 것”보다 “손실을 피하는 것”에 훨씬 더 민감합니다.
이 현상을 손실 회피(Loss Aversion)라고 부릅니다.
10만 원을 잃었을 때의 아픔은
10만 원을 얻었을 때의 기쁨보다 2배 이상 강하게 느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꾸준히 하면 이런 이득이 있다”는 관점보다,
“꾸준히 안 하면 이런 손실이 생긴다”는 프레임을 활용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앞으로 90일 동안, 주 3회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약속하면, 그 약속을 어겼을 때 신뢰를 잃는 손실이 생깁니다.
혼자 다짐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달력, 노션, 혹은 단순 체크리스트에 매번 기록하세요.
꾸준히 표시된 기록이 쌓이면, 그 자체가 성취감이 됩니다.
하지만 하루라도 빠지면? 연속 기록을 잃는 손실이 생깁니다.
뇌는 이 끊김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실제 돈이나 자원을 걸어보세요.
예: “오늘 글을 쓰지 않으면, 싫어하는 단체에 1만 원을 기부한다.”
이렇게 조건을 걸면 단순한 귀찮음보다 “손실의 고통”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승리를 좇는 것보다,
포기했을 때의 비용을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브랜드는 하루하루 쌓여서 완성됩니다.
그 하루를 지켜내는 힘은 이득의 기쁨보다 손실의 고통에서 나온다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