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Dirty chai
오늘 하루는 이렇게 더블 에스프레소에 Golden Masala Chai Tea로 시작해 본다. 뜨거운 오트밀의 고소함에 혓바닥이 호강이다. Cardamom, ginger and cinnamon의 향기가 방안 가득 채운다. 오감이 작동하여 행복한 순간이다. 오늘은 밀려온 글들을 마무리하도록 노력해 본다.
Ichi의 브런치에 탑승 하신걸 환영합니다. 2001년 이민 와서 승무원을 18년째 하고 있네요. 감동도 받고 황당한 일들도 많은 미국 승무원의 일지 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