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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chi H Feb 19. 2024

혼밥을 사랑하는 여자

Loco moco

현지 이모가 가르쳐준 곳에 오길 참 잘했다. 다들 휴가온 식구들이다. 혼밥 하는 즐거움이란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맘껏 먹고 싶은 거 혼자서 다 먹어도 된다. 이렇게 거창하게 아침을 챙겨 먹은 지가 언제더라? 오늘은 치팅데이다. 맘껏 먹고 싶은 날!


Loco moco and Guava ice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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