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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Loco moco
현지 이모가 가르쳐준 곳에 오길 참 잘했다. 다들 휴가온 식구들이다. 혼밥 하는 즐거움이란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맘껏 먹고 싶은 거 혼자서 다 먹어도 된다. 이렇게 거창하게 아침을 챙겨 먹은 지가 언제더라? 오늘은 치팅데이다. 맘껏 먹고 싶은 날!
Loco moco and Guava ice tea!
Ichi의 브런치에 탑승 하신걸 환영합니다. 2001년 이민 와서 승무원을 18년째 하고 있네요. 감동도 받고 황당한 일들도 많은 미국 승무원의 일지 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