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b 24, 2021
연주하는 이들을 그리고 싶었고,
그래서 그렸다.
내가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
다음생에는 악기 연주 잘 하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제주에서, 엄마, 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