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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이름은 피클 Feb 24. 2021

jazz quartet, double bass

Feb 24, 2021

연주하는 이들을 그리고 싶었고,

그래서 그렸다.

내가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

다음생에는 악기 연주 잘 하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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