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지를 알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하고
나를 알려면
세상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관찰하면 된다.
매 순간, 내 감정이, 내 생각이
어떻게 흐르는지를 알아차릴 수 있다면
삶의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되고
무엇이 나에게 의미가 있는지를 찾는다면
비로소 삶의 방향이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사십춘기, 아들맘, IT/AI분야에서 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