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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달 Sep 19. 2022

너무 어렵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사실 너무 어려워요.

글을 쓰는 것도 그림을 그리는 것도...


다들 프리랜서로 어떻게 살아남는지 너무 궁금해요.

일은 들어오기는 하는데...

많은 일들을 진행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난 지금 뭐 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내 능력은 여기까지인가 싶어 주저하게 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능력을 인정받도록 해야죠.


저도 바빠서 악소리가 났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사람인지라 그때는 바쁘다고 힘들다고 투정 부리겠죠. ㅎㅎ



Mail. idal_eedal@naver.com

SNS. https://www.instagram.com/eedal_i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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