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예쁜 일본 유치원

다양한 칼라가 돋보이는 건축 디자인

by 생각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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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의 어느 주택가에 유치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Creche Ropponmatsu'라는 이름의 이 유치원은 외관부터 눈길을 끕니다. 현대식 빌딩과 일본식 주택 사이에 자리 잡은 유치원은 색색의 나뭇가지들이 건물을 치장한 모습입니다. 이 유치원은 Emmanuelle Moureaux 건축디자인 회사의 작품입니다. 유치원의 실내외는 물론 로고와 브랜드 디자인까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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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을 장식한 63개의 나뭇가지 형상은 22개의 색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원생들을 위한 200개의 사물함은 25가지의 다양한 칼라를 입혔습니다. 4층 건물을 연결하는 계단에는 총 18가지 칼라를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색의 세상 속에서 아이들은 꿈과 창의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Emmanuelle Moureaux는 다양한 칼라에 노출되는 것이 아이들의 감성 자극과 개성 발달을 위한 가장 주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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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으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Emmanuelle Moureaux는 화려한 색상을 주제로 창작을 합니다. 건축과 인테리어는 물론 설치 미술 작품을 통해 '표면을 덧칠하는 칼라'가 아니라 '공간을 창조하는 칼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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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도 디자이너 Emmanuelle Moureaux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껴야 할 어린아이들에게 공간과 환경은 무척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곳에 다양한 색상을 접목하여 유치원의 특징을 부각하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디자인 콘셉트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들이 집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


출처 : http://www.emmanuellemoureaux.com/creche-ropponmatsu/

생각전구 블로그 : http://ideabul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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