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연구원케이 Aug 12. 2016

디자인 스프린트와 Pocket의 프로토타이핑




원문: https://library.gv.com/case-study-pocket-sprints-with-gv-b5f17166c3b



Pocekt 신규 유저를 위한 더 나은 경험을 디자인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신규 유저가 첫 번째 아이템을 저장하는 비율이 58% 증가하였고, 더 높은 액티브율과 액티브유저를 낳았습니다.




Challenge


신규 유저가 액티브 유저가 되기 위해 돕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Pocket을 다운로드하여 로그인 하지만, 팀은 그들이 보다 액티브한 장기유저가 되기 쉽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한 일


포켓팀과 3주에 걸쳐 3번의 디자인스프린트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들의 iOS와 Android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새로운 Getting  Started 흐름을 프로토타입화하고 테스트하였습니다. 신규유저가 Pocket에 첫 번째 아이템을 저장하는 확률이 58% 증가했고 높은 액티브율과 액티브유저를 낳았습니다.




이하는 우리들이 어떻게 실시하였는지에 대해서입니다.



1일 차: Goal과 Challenge를 이해하다


Pocket팀은 어떻게하면 신규유저가 활성화되는지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세 목록에 리스트를 추가하거나, Pocket를 두 번째 단말에 인스톨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팀은 Usetesing.com에서 최신 조사를 실시하고 있었으므로, 우리들은 유저가 어디에서 어떻게 고생하고 있는지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HMW 스타일로 Getting Started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기획했습니다. (역자 주: HMW이란 'How Might We(어떻게 하면 우리가 할 수 있을까?)의 약자. 디자인 회사 IDEO에서 선호하며 사용하는 표현으로 브레인스토밍 회의 시 부정적인 표현을 추방하기 위해 '할 수 없다' 대신 '이렇게 하면 할 수 있다'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



HMW에 투표하여 가장 유망한 아이디어를 정리했습니다.



신규 유저의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기본적인 유저스토리를 스케치했습니다.




2일 차: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스케치하다

1일차에 배운 모든 것을 사용하여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스케치 했습니다. 모든 스케치는 세 화면의 미니스토리보드로, Getting Started 플로우를 그린 것입니다.





3일 차: 어느 솔루션을 프로토타입할 것인지 결정하다

도전에 대한 이해와 목표를 바탕으로 각각의 스케치를 평가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오렌지 도트 스티커로 표시했습니다. 그 다음, 모든 좋은 아이디어를 추출했습니다.


다음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조합하여 Getting Start에 대해 다른 2가지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4일 차: 프로토타입

각각의 콘셉트에 대해 진짜처럼 클릭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Keynote로 만듭니다.



ipad미니는 키노트에 최적화된 사이즈였습니다.



5일차: 실제 사람들에게 테스트하다


Pocket을 사용한 적이 없는 사람들을 다섯 명 사무실로 초정해 우리 프로토타입을 시험해 주었습니다. 피험자가 프로토타입을 사용하는 사이, 다른 방에서 관찰노트를 작성했습니다.


각 테스트가 끝날 때 마다 바로 발견을 정리합니다. 그 날의 마무리로는 프로토타입의 어디가 기능하는지 여부와, 다음 디자인스트린트와 조사에서 무엇을 바꾸어야 할지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번역 끝 / 묭니)

작가의 이전글 구글벤처스의 디자인 스프린트 실행 방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