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디오스 Feb 14. 2024

힘든 냥이에게 애정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무능력한 것 같고



이 세상에 쓸모없는 냥이 같고




이런 내가 나도 이해 안 되고



어딘가로 사라지고 싶을 때





가끔은 이렇게

배 째!!

소리칠 줄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쩌라고!!

(속으로 말입니다.)







자신이 점점 작아지고 초라하다고 느끼는 냥이에게 동료 시민(?)들의 애정 어린 조언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냥이 모습이  나 같다고 느끼는 분들께도 위로가 될 수 있으니까요.^^





※ 이미지는 무료 AI 이미지 생성툴인 MS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에서 생성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태주 <풀꽃> 냥이 버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