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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힘든 냥이에게 애정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by
이디오스
Feb 14. 2024
세상에서 내가 제일 무능력한 것 같고
이 세상에 쓸모없는 냥이 같고
이런 내가 나도 이해 안 되고
어딘가로 사라지고 싶을 때
가끔은 이렇게
배 째!!
소리칠 줄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쩌라고!!
(속으로 말입니다.
)
자신이 점점 작아지고 초라하다고
느끼는 냥이에게 동료 시민(?)들의 애정 어린 조언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냥이 모습이 나 같다고 느끼는 분들께도 위로가 될 수 있으니까요.^^
※ 이미지는 무료 AI 이미지 생성툴인 MS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에서 생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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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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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게스트를 기다리는 '아무말대잔치' 호스트입니다. 동시도 쓰고 잡문도 쓰고 AI그림으로 글도 끄적이고.,. 또 강의도 쪼금 합니다. 드레스코드 없으니 지금 모습 그대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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