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묘년 토끼를 떠나보내며...

(feat. 갑진년 청룡)

by 이디오스


눈물 뚝!


또 만날 거잖아...


그래. 이게 좋아.



자, 이제 발걸음 가볍게 시크하게 떠나는 거야.




꼭 다시 만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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