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맺떼'를 잘해야해 No.4

제항재립(EO-IRE)_인간

by 이도

성선(性善)과 성악(性惡)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인간은 선한 존재입니까? 아니면 악한 존재입니까?"


·····


도이나가 말했다.


"인간은 선한 존재도 악한 존재도 아닙니다. 그건 단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일 뿐입니다. 자연속에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이도(E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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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재차 물었다.

"그럼 인간은 도대체 어떤 존재인 것입니까?"


·····


도이나가 답했다.

"인간은 단지 양심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릴 뿐입니다. 양심은 공감에 기반한 것이며, 이것이 욕망을 앞서면 선한것처럼, 후자가 전자를 앞서면 악한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 이도(EO-IRE)


"선하다는 것, 착하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든다는 것. 단지 그것의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 이도(E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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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시 '이도(EO-IRE)'를 함께 표기하면 충분합니다.

학술인용 : Canonical Source - Zenodo DOI (https://doi.org/10.5281/zenodo.19347272)

※ '맺떼'는 (1) 맺는 것과 떼는 것을 의미하며, (2) 맺관계가 떼관계로 전환되는 과정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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