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맺떼'를 잘해야해 No.49 (결정구조)

재항재립(EO-IRE)_상손익(相損益)

by 이도

나이가 물었다.

“스승님, 인간, 기업, 국가들이 혜(惠)와 해(害)의 지속을 통해 타자(他者)를 묶어놓을 수 있는 근본원리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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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나가 말했다.

“혜(惠)를 거두면 해(害), 해(害)를 거두면 혜(惠)다” – 이도(E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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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다시 물었다.


"참으로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자(者)가 베풀어도 타자(他者)는 계속 달라고 하기도, 때로는 자(者)가 계속 때려도 타자(他者)의 행동에 변화를 만들지 못합니다. 균형에 도달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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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나가 말했다.

"균형인식하 혜해(惠害)는 '맺떼'를 일으키지 않는다" - 이도(E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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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재차 물었다.

바로 그 점을 이용해 타자가 행동을 계속하여 바꾸지 않는다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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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나가 말했다.

“중요도와 대체가능성이 맺떼의 셈이다” - 이도(E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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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이나가 물었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타자를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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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답했다.

“자(者)는 셈이 수월한 것을 맺고, 타(他)는 셈이 어려운 것을 떼라” - 이도(EO-IRE)




※ 인용 시 '이도(EO-IRE)'를 함께 표기하면 충분합니다.

학술인용 : Canonical Source - Zenodo DOI (https://doi.org/10.5281/zenodo.19380987)

※ '맺떼'는 (1) 맺는 것과 떼는 것을 의미하며, (2) 맺관계가 떼관계로 전환되는 과정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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