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기 실낱같은 바람에 감사하며 쓰는 한 줄 명언

감사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라 과거의 자비를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by 아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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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순간이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이런 것인가 봅니다.

과거에는 당연스럽게 여기던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시간말이죠.

생각해 보면 감사일기를 처음 쓰게 된 것도 감사고, 늦기 전에 감사를 습관으로 만들어 일상을 감사로 채울 수 있어서 역시나 감사합니다.

일기를 쓰는 시간이 아침에서 저녁으로 바뀌기도 하고, 공개일기에서 비공개일기로 전환이 되기도 했지만 꾸준함의 힘으로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왠지 행복이라고 하는 건 마음속에 굳건하게 자리한 무엇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꼭 지키고 싶은 가치나 좌우명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거 말이죠.

돌이켜보니 요즘 감사력이 떨어졌나 봅니다. 한창 감사찾기하며 감사일기 쓰던 시기에는 조금 힘든 일이 있어도 그 안에서 감사를 찾아내곤 했거든요.

내일부터는 짧은 글쓰기 안에서도 감사를 꼭 넣어야겠습니다.

감사력이 회복되면 행복감도 높아질 것은 확실하니까요.

열대야가 지속되는 여름이지만, 밤이 되면서 창밖에서 들어오는 한 줄기 바람 덕분에 감사를 찾을 수 있어서 다시 행복해질 것 같은 예감을 안고 잠을 청해봅니다~♧


#감사력 회복 #감사하면 행복해져요 #감사 찾기 #열대야 못 참아 #그래도 감사 #다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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