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라 과거의 자비를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감사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순간이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이런 것인가 봅니다.
과거에는 당연스럽게 여기던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시간말이죠.
생각해 보면 감사일기를 처음 쓰게 된 것도 감사고, 늦기 전에 감사를 습관으로 만들어 일상을 감사로 채울 수 있어서 역시나 감사합니다.
일기를 쓰는 시간이 아침에서 저녁으로 바뀌기도 하고, 공개일기에서 비공개일기로 전환이 되기도 했지만 꾸준함의 힘으로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왠지 행복이라고 하는 건 마음속에 굳건하게 자리한 무엇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꼭 지키고 싶은 가치나 좌우명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거 말이죠.
돌이켜보니 요즘 감사력이 떨어졌나 봅니다. 한창 감사찾기하며 감사일기 쓰던 시기에는 조금 힘든 일이 있어도 그 안에서 감사를 찾아내곤 했거든요.
내일부터는 짧은 글쓰기 안에서도 감사를 꼭 넣어야겠습니다.
감사력이 회복되면 행복감도 높아질 것은 확실하니까요.
열대야가 지속되는 여름이지만, 밤이 되면서 창밖에서 들어오는 한 줄기 바람 덕분에 감사를 찾을 수 있어서 다시 행복해질 것 같은 예감을 안고 잠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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