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하는 생각은 그 날의 행동을 결정한다.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다른 날보다 월요일은 왠지 더 활기차게 시작해야 될 거 같고, 뭔가 첫 시작이라고 함은 나머지를 결정하게 하는 것 같은...
그래서 매년, 매월, 매주의 첫날은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거요. 저만 그런가요 ㅜ.ㅜ?
오늘은 월요일...이지만 피로도는 목요일입니다.
(금요일이라고 쓰려다가 너무 극단적인 거 같아 하루 당겼습니다 -0-")
아침 출근길, 상품은 받지 못했지만 라디오에서 제가 보낸 사연이 읽혀 기분 좋게 시작되나 싶었는데 주차장에 내리는 순간 고여있는 물에 바지단이 젖어버리고, 강의장에서는 컴퓨터가 말썽인데다가 돌발돌발 사전 접수 없이 참여하겠다고 하시는 분 등장에.... 계속 쓰다가 기분이 더 나빠질까 봐 그만 쓸랍니다.
아침에 하는 생각이 그날의 행동을 결정하듯, 다른 날보다 더 기분 좋고 싶었던 월요일을 보내면서 눈은 감기고 다리도 천근만근 피로도가 극심하지만 나쁜 기운을 쏟아내듯 글로 풀어놓고 내일부터는 새로운 날을 맞이하려구요.
저의 하소연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복받으실 겁니다!!!
#피곤한월요일 #월요일이지만금요일 #피로도는이미주말 #할많하않 #나는을이다 #나는병인가 #나는정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