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생각의 씨앗을 심어준다
주말답게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 독서모임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 무엇보다 감사를 나누고 삶을 공유하는 이 모임이 너무 좋습니다.
소리 내어 읽은 행복연습 책도 좋구요. 한 권의 책을 분량을 나누어 오랫동안 읽는 것, 게다가 그냥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멤버들이 한 명씩 돌아가며 소리 내어 책을 읽는 방식은 저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었습니다.
멤버들 간의 깊어진 관계는 말할 것도 없구요.
좋은 책은 좋은 친구와 같다는데, 저는 좋은 책과 좋은 친구를 동시에 만나게 되었네요.
책은 오랫동안 저의 친구이면서 상담사이면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었습니다.
앞으로는 책을 읽는데 그치지 않고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해요.
이런 기록들이 자연스레 저의 자서전이 될 거라고 믿으면서 말이죠.
예전에 적어두었던 글을 보면 과거의 나를 만나거든요.
그래서 오늘 찾은 명언은 바로 독서!!
랄프 왈도 에머슨의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생각의 씨앗을 심어준다"입니다.
책과 관련된 많은 명언들이 있지만, 오늘 독서모임을 통해 제가 느끼고 배우고 깨달은 것과 맞닿아 있는 좋은 글귀입니다.
책을 통해 작가의 생각을 만나고, 독서모임의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또 다른 시각을 만나 저에게 생각이 꽃피울 수 있는 씨앗을 심어주는 독서.. 정말 너무 좋아요~ ^0^
덧붙임) 제가 참여하는 모임들은 지정도서가 없어요, 혹시 여러분이 추천해주시고 싶은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오픈일기장 #독서모임하고 온 날 #함께 읽기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