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파도를 실감한 날 쓰는 변화명언

변화를 이해하는 방법은 함께 움직이고 춤을 추는 것이다.

by 아이두
변화명언.jpg 변화명언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평소 AI 강의를 한 달에 두세 번 정도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특강에서는 수강자의 입장에서, 특히 2026년을 준비하는 강사의 활용관점으로 다시 한번 듣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AI의 파도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파도 앞에서 망설이다 보면 어느새 휩쓸려 버릴지도 모른다는 경고처럼 들렸죠.

저 역시 AI의 파도를 적극적으로 누리며 새로운 가능성을 잡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관련 강의를 준비할 때마다 새로운 뉴스와 변화가 있는지 계속해서 확인해야 할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망설이기보다는 파도 위에 올라타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예전에 진행했던 독서모임이 떠오릅니다. 아침부터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 특히나 이 독서모임의 특징은 책을 읽고 질문을 찾아 질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점에 있습니다.

질문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앞으로는 대답을 잘하기보다 질문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말이죠, 아무래도 제가 받아온 교육은 대답을 잘하는 교육이었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삼아봅니다.

생성형 AI가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인간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변화하죠.

주어진 문제를 잘 푸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스스로 찾고 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질문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생각해 보면 저는 유선전화기부터 삐삐와 시티폰, PCS를 거쳐 다양한 종류의 핸드폰을 두루 경험한 세대입니다.

음악도 LP부터 카세트테이프와 CD를 거쳐 MP3에 지금의 실시간 스트리밍까지의 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했죠.

변화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변화에 뛰어들어 함께 움직이고 춤을 추는 것이래요.

그러니 새로운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꾸준히 배우고 적용하는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해마다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려면 부스트가 필요하겠어요 ㅎㅎㅎ


매일 짧은 글쓰기를 하면서 생각의 힘을 기른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파도 속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휘청거리기보다는 변화에 뛰어들어 함께 움직이고 춤추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오픈일기장 #빠르게 변하는 세상 #무시무시한AI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여행을 계획하며 쓰는 한줄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