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만이 내 마음에 발자국을 남길 것이다.
오늘을 정리하며 어떤 명언이 좋을까를 한참 고민했습니다.
친구명언? 인연명언? 만남명언? 귀인명언? 어떤 키워드로도 맘에 쏙 드는 글귀를 만나지 못하다가 찾은 것이 엘레나 루즈벨트의 명언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강의와 코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제 인생에 걸어 들어오고 나갑니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만이 내 마음에 발자국을 남긴다는 엘레나 루즈벨트의 표현이 오늘 저에게 발자국을 남겨주었습니다.
지금의 나를 있게 도와주신 은인이자 선배이자 멘토이신 분을 만났습니다.
그냥 근처에 강의가 있어서 전화를 주셨나 보다 했는데,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어린양(바로 저요^^;)에게 쓴소리를 해주러 오신 거였어요.
잘한다 잘한다, 좋다 좋다.. 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잘못했다 안된다 그러지 말아라...라고 정확하고 냉정하게 쓴소리를 해주는 역할은 아무나 해주지 않잖아요.
쓴소리의 뜻이 그러합니다.
'듣기에는 거슬리나 도움이 되는 말'
달달한 커피 덕분이었을까요?
쓴소리가 달게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인연이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특히나 내 마음과 내 삶에 발자국을 남겨주는 귀한 사람들....
한 분 한 분 너무나 소중하고 값진 사람들입니다. 저도 삶에서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귀한 인연이 될 수 있도록 살아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저도 올해 계획에는 '나눔'을 찐하게 적어 넣으려고 합니다.
제가 나눌 수 있는 것들을 기꺼이 나누는 2025년으로 꾸려갈 겁니다.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해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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