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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쿵 책방러
살짜쿵 책방러. | '나의 아빠가 되어줘서 고맙고, 자랑스러워.' 저의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딸아이가 저에게 보낸 답서의 첫 문장이었지요. 제가 쓴 글이 책으로 엮여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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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 사는 까만별'입니다. 검어서 보이지 않은 까만별이 조금씩 빛나고자 감성일기를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