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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뵈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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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뵈뵈
이 땅에 복음가진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더불어 그 구성원인 가족과 성도들과 무엇보다 제 자신이 더욱 행복하기 위한 고민과 도전들을 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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