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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 이다음에 허리가 꼬부랑해지면 바다 가까이의 조그만 점방에서 문방구 할머니로 살고 싶은 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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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늘보
나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호기심 많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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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치
낮에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밤에는 작은 일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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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틈틈이 아이키우고 틈틈이 일하고 틈틈이 글쓰는, 아이둘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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