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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착하게 늙지 않기로 했다. 나는 여전히 경제적 책임을 지고 있는 육십 몇 살의 여자. 안정과 욕망 사이에서 나를 다시 설계하려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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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늘보
나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호기심 많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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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치
낮에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밤에는 작은 일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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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틈틈이 아이키우고 틈틈이 일하고 틈틈이 글쓰는, 아이둘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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