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래 앉아 있다고 해서 충성심이 증명되지는 않는다.
회사는 책상 앞에 앉아 있었던 시간이 아니라, 그 시간 동안 무엇을 만들어냈는지로 사람을 본다.
(2) 평가는 연말에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매일의 말투와 태도, 작은 성과와 실수까지도 조금씩 쌓여서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이 된다.
(3) 보고서는 길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중요한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하는 사람이 더 빨리 신뢰를 얻는다.
(4) 상사는 불만보다 방향과 선택을 듣고 싶어 한다.
애매한 말로 시간을 끌기보다, 왜 이렇게 판단했는지 근거를 함께 내놓는 사람이 기억에 남는다.
(5) 큰 성과는 혼자서 만들기 어렵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힘을 모으고, 서로가 편하게 협업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 결국 인정받는다.
(6) 회사 사람들은 모두 내 편도, 모두 내 적도 아니다.
적당한 거리를 지키면서 예의를 잃지 않는 것, 그 선을 아는 데서 건강한 관계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