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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만 김밥 feat 리슬링
by
글쟁이P
Jul 5. 2020
먹기는 간단한데, 만들기는 그렇게 복잡할 수 없는 김밥.
김밥집에서 김밥을 마는 사장님 손을 보고 있노라면, 참 바쁘고 고단하다. 계란 지단 부쳐 준비하고, 당근볶고, 오이 채썰고, 우엉 볶고, 참치는 마요네즈 후추 등으로 밑간해 냉장에 보관하고, 밥 해놓고...김밥 한줄에 4000원 비싸다고 욕하지 말자, 제발.
맛있게 먹었다. 김밥. 오늘도.
Feat. 샤또생미첼 리슬링 2018
*참치김밥과 리슬링 조합은 꿀입니다.
*샤또생미첼 리슬링처럼 단 맛 적은 리슬링도 좋지만, 달큰한 펜폴즈의 크눙가힐 어텀 리슬링이나 끝맛이 단 프리츠짐머 리슬링 카비넷도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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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먹고 살지만 글이 가장 어려운 글쟁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는 사람. 음식과 술을 같이 즐깁니다. 남의 노력과 노동력을 값싸게 사려하지 않습니다. #개엄마 #애주가 #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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