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출간 소식

너에게 쓰며, 나를 이해하다

by 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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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밝음✨입니다.

신간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실 제 첫 책인 《결혼식은 준비하지만, 결혼은 준비하지 않았다》 보다 먼저 쓰기 시작했던 책인데요. 신화라 작가님과 1년여간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이메일로 주고받으며 쓴 교환 일기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나의 이야기를 건네는 것만으로도,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또 한 걸음 나아갈 힘이 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줄 수 있길 바랍니다.


책소개


너에게 쓰며, 나를 이해하다

두 저자가 사계절 동안 서로에게 보내온 편지를 모아 엮은 서간집이다. 자연의 변화 속에서 마음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서로의 이야기에서 다시 자신을 발견하는 사유의 기록이다. 일상의 작은 순간을 통해 마음의 속도와 온기를 되찾게 해주는, 조용하지만 깊은 내면의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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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우리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더 솔직하고 편하게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이야기, 성공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진솔한 생각과 마음을 담은 소소한 이야기들. 살아가면서 너도나도 언젠가 한 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일상의 마음들 말이에요.- 수현


신호등처럼 내 삶도 잠시 멈추고, 기다리고, 앞으로 가는 일이 계속 반복되는 게 순간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화라


변하고, 변하고 또 변하는 우리들. 나도 그 사람도 세상도 매일매일 변합니다. 그런데 대체 변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건 또 누구일까요?- 수현


없는 것에 불만하는 삶이 아니라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삶은 출발선이 다른 것 같습니다.- 화라


대단한 일이 일어나야 기적이 아니라 아직은 살아 있다는 게 기적인데 자꾸 잊습니다.- 수현


나를 탐구하면서부터는 밖에 있던 기준을 내 안으로 돌리니 세상이 달라졌어요.- 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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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계절이 바뀌듯 마음도 흐른다.

그 흐름 속에서 두 저자는 서로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편지를 쓴다.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는 두 저자가 사계절을 건너며 주고받은 편지로 엮은 책이다. 이 편지들은 누군가에게 전하는 안부이자, 동시에 자신에게 건네는 사유의 기록이다. 봄의 시작과 여름의 성장, 가을의 채움, 겨울의 치유 속에서 두 마음은 서로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을 비춰보고, 자연의 변화 속에서 ‘마음이 자라는 과정’을 배운다.


이 책은 거창한 깨달음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일상의 아주 작은 순간들-골목 여행, 거리의 신호등, 동네 산책 등-속에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마음의 속도를 보여준다. 서로에게 보낸 편지는 결국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말이 된다. 살아가며 때때로 마음이 멀어질 때,

이 책은 “괜찮아, 그렇게 천천히 흘러가도 돼.” 하고 다정히 속삭인다.




도서 구입 안내�


☑️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재고 확인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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