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명수 May 18. 2016

마음에 바르는 약

마음이 아플 때

마음에 바르는 약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바르면 상처가 아무는

바르면 마음이 좋아지는

그런 약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2015.03

매거진의 이전글 고삐 풀린 망아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