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손만 내밀면 널 볼 수 있으나
손을 내밀까 망설이는 나다
널 보고 싶어 이미 안달하는 나인데
널 보면 나를 잃을까 두려워 고민한다
나는 손을 거둔다
보고 싶으나 보고 싶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