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제 Feb 22. 2016

이번주 휴재ㅠㅠ

이런...

석 달 만에 처음으로 월요연재를 쉬어야 할 것 같네요.

허리가 좀 아파서 글을 쓸 수가 없었답니다 흑흑

뭐 대단한 병은 아니니 걱정 마시고 ㅋㅋ

누구나 가끔은 이럴 때 있는 거잖아요?

치료 잘 받고 다음주엔 꼭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그럼 뿅!



작가의 이전글 국영수와 컬러링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