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쓰다’의 어간과 영단어 slump를 합성한 신조어. 글을 쓰기 싫거나, 쓰고 싶지만 써지지 않거나, 쓰는 족족 찢어 버리고 싶은 상태가 일정 기간 계속됨.
[예문] 해도해도 않되는 망할 쓸럼프에 빠지면 마음속에 메트로놈 하나놓고 달그닥 . 훅 하면 리포트 한 편이 나온다. 그러나 해당 리포트가 만천하에 공개될 위험이 있으니 왠만하면 비추함.
수험생도, 직장인도, 학자나 예술가나 운동선수도, 누구나 한번쯤은 슬럼프를 겪습니다. 시즌3에서는 특히 ‘쓰는 사람’들의 슬럼프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시ㆍ소설이든 자소설이든, 뭔가가 안 써져서 괴로워하는 모든 이에게 우정을 표하며.
저 자신의 쓸럼프 관리를 위하여 연재요일 따위는 정하지 않는 걸로…… ㅋㅋㅋㅋㅋ
웬만하면 주1회는 올리겠습니다.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