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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Hiker 한영
Feb 17. 2022
궁평리
궁평리
한영
그렇게 아름답던,
그렇게 치열했던,
그렇게 찬란했던,
그렇게 아파했던,
그렇게 간절했던,
그렇게 순전했던,
그였
는데,
그렇게 사랑했던
,
그렇게
동무됐던,
그렇게 의지했던,
그렇게 따뜻했던,
그는
지금 가고 없네
keyword
국내여행
여행
Hiker 한영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사람길 국토종주
저자
본업은 판교 테크노밸리 소재 IT벤처사업을 하면서 취미로 10년째 전국으로 트레킹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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