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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Hiker 한영
May 11. 2023
도일봉-중원산
깨끗한 아침 이슬만 먹고 산다는
신선이 되고 싶어
오르고 또 오른다
산 높이 높이
산 깊이
깊이
내가 바람이 되고
내가
신선이 되는 그곳
내 시선 닿는 그곳까지
내 마음 닿은 그곳까지
keyword
신선
바람
등산
Hiker 한영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사람길 국토종주
저자
본업은 판교 테크노밸리 소재 IT벤처사업을 하면서 취미로 10년째 전국으로 트레킹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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