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 들면, 되돌릴 수 없는 것들
Careful!
This knife isn’t just for show!!
조심해.
이 칼은
보여주기용이 아니야.
어떤 행동은
경고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고백에 가깝다.
더는 참는 얼굴로
버틸 수 없다는 신호.
웃고 넘기기엔
이미 선을 넘었다는 표시.
그래서 이 칼은
위협이 아니라
마지막 언어다.
말이 닿지 않을 때,
사람은 결국
몸으로 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