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들어도 질리지 않을, 나의 연주곡 1번
https://youtu.be/_Vvv5ZQQniA?si=MZ384wtA8rzeG5ix
이루마의 [From the yellow room] 에는 두곡의 샤콘느가 들어있다.
개인적으로 기타로 피처링한 샤콘느를
너무 사랑한다.
기분이 좋을 때, 지칠 때, 힘들 때, 잠들 때.
어떤 때고 들어도 나를 행복하게 하는 연주음악이다.
분석하여 설명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내 생에
얼마나 많은 순간에
이 곡의 영감을 받고
또 위로를 받았을까?
사실 나는
어떤 것이든 잘 질려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루마의 샤콘느(기타 버전)는
하루에 꼭 1번 이상을 꼭 듣는데도
잠깐의 순간도 질려 했던 기억이 없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몽환적이다.
그러면서도 서사가 있고
마음을 동하게 하는 힘이 있다.
죽을 때까지 딱 한곡의 음악만 들을 수 있다면
난 이 곡을 선택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