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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문공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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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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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인
'댓글 시인'이란 필명을 정했네요 네번째 물먹고 방향전환했네요 구독자와 직접 댓글 창을 통해 1:1 소통하기로 '찾아가는 글쓰기'인 셈이죠 그래도 감사하지요 읽고 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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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파
우리네 이야기들, 라디오와 같이 끄적이기 소설, 글귀, 수필 연재, 사연,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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